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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18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다시 거세지면서, 내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120㎜의 폭우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과 경상 지역의 정체 전선이 북동진하며
강원 남부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정선, 태백, 영월, 원주에 120mm이상이며,
남부 내륙과 산지 30~100mm,
중·북부 산지와 동해안 10~60㎜입니다.
강원 남부 산지와 태백, 정선, 영월, 평창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이고,
동해와 삼척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다시 거세지면서, 내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120㎜의 폭우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과 경상 지역의 정체 전선이 북동진하며
강원 남부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정선, 태백, 영월, 원주에 120mm이상이며,
남부 내륙과 산지 30~100mm,
중·북부 산지와 동해안 10~60㎜입니다.
강원 남부 산지와 태백, 정선, 영월, 평창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이고,
동해와 삼척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