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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17
지난 13일부터 강원 중남부 지역에
최대 330mm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정선과 태백 등
남부 내륙과 산지에 또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정선과 태백, 평창, 강원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를,
영월에는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내일(18) 새벽부터 아침 사이
태백, 정선, 원주, 영월 등 남부 내륙과 산지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강원 남부 지역에
산사태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를
닷새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대 330mm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정선과 태백 등
남부 내륙과 산지에 또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정선과 태백, 평창, 강원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를,
영월에는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내일(18) 새벽부터 아침 사이
태백, 정선, 원주, 영월 등 남부 내륙과 산지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산림청은 강원 남부 지역에
산사태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를
닷새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