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에서 중동·동남아 쇼트트랙 꿈나무 실력 겨뤄 강릉시 이준호 2023.07.17 15:00 56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17 2024 강원청소년겨울올림픽을 앞둔 강릉에서 겨울 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국가들의 꿈나무들을 위한 쇼트트랙 대회가 오늘(17) 열렸습니다.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 등 중동과 동남아지역 27개 나라, 선수 110명이 참가해 남자 500m와 여자 500m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 초까지 70여개 나라 2,900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겨울올림픽 행사가 개최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