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3-07-13
정부가 신규 원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삼척 대진지역이 다시 언급되는 것에 대해
삼척시가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에게 제시한 관광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문의한 결과
지난 2019년 원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삼척 대진지역을 예정지로 다시 검토하거나
논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지역 사회의 동요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대진지역을
관광휴양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강원도에 개발구역지정을 신청했으며,
내년 3월에 우선 480억 원을 들여
자연체험 테마파크를 우선 착공할 계획입니다.
삼척 대진지역이 다시 언급되는 것에 대해
삼척시가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며
주민들에게 제시한 관광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문의한 결과
지난 2019년 원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삼척 대진지역을 예정지로 다시 검토하거나
논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지역 사회의 동요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대진지역을
관광휴양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강원도에 개발구역지정을 신청했으며,
내년 3월에 우선 480억 원을 들여
자연체험 테마파크를 우선 착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