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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12
접경지역인 강원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지난해보다 2배에 달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이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 내에서
매개모기를 채집해 조사한 결과,
25주 차 하루 평균 모기 지수는 7.1마리로
최근 5년간 평균 1.5마리의 5배,
지난해 3.5마리의 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 26주 차 모기 지수는 9.2마리로 상승했고
채집된 전체 모기 가운데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25주 차에는 54%로,
26주 차에는 61.7%로 크게 늘었습니다.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지난해보다 2배에 달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이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 내에서
매개모기를 채집해 조사한 결과,
25주 차 하루 평균 모기 지수는 7.1마리로
최근 5년간 평균 1.5마리의 5배,
지난해 3.5마리의 2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 26주 차 모기 지수는 9.2마리로 상승했고
채집된 전체 모기 가운데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25주 차에는 54%로,
26주 차에는 61.7%로 크게 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질병관리청 자료를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