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정선군 피암터널 선제적으로 통행 통제해 피해 막아 정선군 홍한표 2023.07.11 12:50 39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11 계속된 호우로 지난 9일 피암터널 사면에서 암석이 무너진 것과 관련해 정선군의 선제적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6일과 7일 피암터널 사면에서 2차례 낙석이 발생하고 9일 비가 많이 내리자 선제적으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고, 이후 낮 12시 50분쯤 300t 규모의 암석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정선군은 잔여 낙석 제거, 안전진단 등 안전 조치를 취한 이후 피암터널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