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추천뉴스
추천뉴스
-
방송일자
2023-07-07
정의당 전·현직 당직자 60여 명이
정의당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하기로 한 가운데
임명희 강원도당위원장도
이에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탈당을 결심한 전·현직 당직자들은
오늘(7)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은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상실했다."며
"정의당을 대체해 진보의 혁신을 이끌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정당' 창당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견에는 위 전 대변인과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고,
임명희 강원도당위원장도
탈당 의사를 밝히며 이에 동참했습니다.
정의당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하기로 한 가운데
임명희 강원도당위원장도
이에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의당 탈당을 결심한 전·현직 당직자들은
오늘(7)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은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상실했다."며
"정의당을 대체해 진보의 혁신을 이끌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정당' 창당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견에는 위 전 대변인과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고,
임명희 강원도당위원장도
탈당 의사를 밝히며 이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