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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06
밤새 동해안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삼척 25.7도,
속초 청호 25.6도, 강릉.동해 25.5도,
고성 간성.양양 25.1도 등 전역에서
25도 이상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기온도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강릉과 삼척 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동해안과 태백, 산지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삼척 25.7도,
속초 청호 25.6도, 강릉.동해 25.5도,
고성 간성.양양 25.1도 등 전역에서
25도 이상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기온도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강릉과 삼척 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동해안과 태백, 산지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삼척 궁촌 순간최대풍속 초속 19.3m,
양양공항 19.2m 강릉 15.5m 등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양양공항 19.2m 강릉 15.5m 등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