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양양군보건소에서도 안과와 산부인과 진료 양양군 박은지 2023.07.06 13:30 34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06 양양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안과, 산부인과 진료를 실시합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약 처방, 눈꺼풀 염증, 백내장 검진 등 안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일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신승주 보건소장이 직접 산부인과 진료에 나서 산전 관리와 일반 부인과, 갱년기 클리닉 등을 진행합니다. 양양군에는 안과와 산부인과가 없어 주민들이 인근 지역에서 원정 진료를 받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설악산 구조시간, 북한산보다 2배...이유는? 2023.10.26 20:30 지난 5년간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25명이 안전사고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런 사고를 막으려면 빠른 초동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설악산의 사고 구조시간이 북한산의 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가… [양양군] 플라이강원 회생 불씨 살아나나? 2023.10.26 11:55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을 매각하는 본 입찰이 일단 유찰됐습니다. 그런데 인수 의향을 보인 기업이 최근 여럿 나타나 기업 회생의 불씨가 살아날 지 주목됩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불이 꺼진 양양공항의 탑승 수속장.… 북한 주민 4명 목선 타고 귀순...어민이 신고 2023.10.24 20:30 오늘 오전 속초 앞바다에 북한 주민 4명이 탄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귀순의사를 밝혀 현재 당국이 조사중입니다. 이번엔 어민이 배를 발… [태백시] 위탁보조금 줬다가 환수... "방만 운영" vs "예산 탄압" 2023.10.24 20:30 태백시가 국민체육센터를 위탁 운영했던 태백시체육회에 보조금을 지급했다가, 1억 원을 환수하겠다는 고지서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백시는 특정 감사에서 문제가 지적됐다고 밝혔는데, 체육회 측은 운영 적자에 대해 … [동해시] 영주 귀국 사할린 한인 "그리운 가족, 6~7년 만에 만나요." 2023.10.24 20:30 국내에는 영주 귀국해 살고 있는 사할린 한인 동포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가족들을 만나기 어려운 게 현실인데요. 적십자와 국내 대기업의 도움을 받아 사할인 한인 동포들이 뱃길로 러시아로 떠날 수 있게… [속초시,양양군,고성군] 세계산림엑스포 흥행에 성공했지만 과제는 남아 2023.10.23 20:30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많은 관람객이 찾아 흥행에 성공했고 안전과 친절 등 서비스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 [강릉시] 에어택시, 드론배송... 첨단교통 선보일 ITS 본격 준비 2023.10.23 20:30 2026년 지능형교통체계, 이른바 ITS 세계총회 개최 도시 강릉시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ITS 세계총회 벤치마킹을 위해 최근 열린 2023 중국 쑤저우(Suzhou) 대회를 참관하며, 본격적인 동… [강릉시] 시의원 말 한마디에, 골프장 캐디 해고? 2023.10.23 20:30 강릉시의회 김진용 시의원이 강릉시의 관리 감독을 받는 골프장을 부정하게 이용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처음 폭로해 해고됐던 해당 골프장의 캐디가 업무 복귀… [동해시]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생산공장, 지역 상생 늘리나? 2023.10.23 20:30 동해시에 공장을 둔 해저케이블 제조 업체인 LS전선의 해외 수주가 잇따르며 생산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해항 수출량 확대에 기여하고 있고 지역 인재 채용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국내 최초… [강릉시] 대관령과 바다 잇는 20km 케이블카 들어설까? 2023.10.22 20:10 대관령과 동해 바다를 연결하는 관광 케이블카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노선의 길이는 현재로서는 20km 정도로 예상되는데요. 개발 허가와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목록 404142434445464748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