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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05
2023년 강릉 세계합창대회 사흘째를 맞은
오늘 저녁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 등
4팀이 축하콘서트를 엽니다.
오늘 공연에는 지난 3일
강릉 산불 현장에서 평화의 노래를 불렀던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이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와 중국-홍콩 연합 합창단,
미국 합창단도 공연을 이어갑니다.
한편, 오늘과 내일
강릉 경포와 월화거리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거리 버스킹 공연, '우정콘서트'는
강풍으로 현장 진행이 어려워
강릉역과 강릉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어집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 등
4팀이 축하콘서트를 엽니다.
오늘 공연에는 지난 3일
강릉 산불 현장에서 평화의 노래를 불렀던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이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와 중국-홍콩 연합 합창단,
미국 합창단도 공연을 이어갑니다.
한편, 오늘과 내일
강릉 경포와 월화거리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거리 버스킹 공연, '우정콘서트'는
강풍으로 현장 진행이 어려워
강릉역과 강릉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