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개막했습니다.
34개 나라 323개 합창단이 오는 13일까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노래합니다.
양양공항에 새 항공사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이달 안에
양양-김포행 비행기가 뜰 예정입니다.
지사장이 관용차를 이용해
근무시간에 골프를 쳐오다 물의를 일으킨
한국부동산원 강릉지사에서
직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릉의 젖줄인 남대천 수질이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마다 물고기 집단 폐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