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바리톤 고성현 with friends 공연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민선8기 1주년을 축하하는
바리톤 고성현의 공연이 삼척에서 열립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7시 반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바리톤 고성현 with friends 공연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고성현을 비롯해 지휘 최영선,
소프라노 김순영, 첼로 김민지,
테너 신상근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티켓은 전석 만 원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