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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28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다음 달 3일 개막해 13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34개 나라에서 323개 팀,
8천여 명이 참가하며
해외에선 94개 팀이 참가합니다.
독일의 '생거크라이스 힐트버그하우센'
합창단은 지난 2012년 창단해
이번 강릉 대회까지 6회 연속 참가하고,
지난 2006년 창단한 홍콩의 '다이아써선
청소년 합창단'은 세계 랭킹 1위 팀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직위는 합창단원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했고,
대회 기간 중 805대의 전용버스를 제공해
편의를 도울 예정입니다..
다음 달 3일 개막해 13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34개 나라에서 323개 팀,
8천여 명이 참가하며
해외에선 94개 팀이 참가합니다.
독일의 '생거크라이스 힐트버그하우센'
합창단은 지난 2012년 창단해
이번 강릉 대회까지 6회 연속 참가하고,
지난 2006년 창단한 홍콩의 '다이아써선
청소년 합창단'은 세계 랭킹 1위 팀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직위는 합창단원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했고,
대회 기간 중 805대의 전용버스를 제공해
편의를 도울 예정입니다..
*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이며,
위 기사와 상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