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동의 골프&리조트 조성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이 진행되고 있고
주민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사업자는
망상동 120만㎡ 면적에 천4백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 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18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시청 도시과와 망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망상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환경영향평가 내용과
환경 영향 저감 방안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