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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25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린
2023 강릉단오제가 8일동안 62만 명이 방문하며 오늘 저녁 송신제와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
코로나19의 완전 해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강릉단오제에서는 13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난해보다 20%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신주미 봉정해사에는 역대 최고인 210가마의
쌀이 모였고 신통대길 길놀이에는 참가자와
관람객 등 5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강릉중앙고와 강릉제일고의
축구 정기전에서는 강릉제일고가 접전 끝에
3:2로 이겨, 역대 단오 정기전에서
34전 11승 15무 8패로 우위를 지켰습니다.
2023 강릉단오제가 8일동안 62만 명이 방문하며 오늘 저녁 송신제와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
코로나19의 완전 해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강릉단오제에서는 13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난해보다 20%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신주미 봉정해사에는 역대 최고인 210가마의
쌀이 모였고 신통대길 길놀이에는 참가자와
관람객 등 5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강릉중앙고와 강릉제일고의
축구 정기전에서는 강릉제일고가 접전 끝에
3:2로 이겨, 역대 단오 정기전에서
34전 11승 15무 8패로 우위를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