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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25
6.25 전쟁 73주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전승 기념식과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군 1함대는 군 장병과 안보 보훈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옥계지구전투 전적비에서 제 73주년 옥계지구 전승 기념식을 열고 참전 용사의 무훈과 승전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옥계지구전투는 6ㆍ25전쟁 당시
1950년 6월 25일 새벽, 해군 1함대사령부의
전신인 묵호경비부가 옥계 해안 일대에
기습 상륙한 북한군과 함정을 격퇴한
해군 최초의 전투입니다.
도내 각 시군들도
'6.25전쟁 73주년 행사를 열고,
국가보훈부가 새로 제작한 제복을 각 기관 단체장에게 전달하고 참전 유공자와 공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승 기념식과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군 1함대는 군 장병과 안보 보훈단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옥계지구전투 전적비에서 제 73주년 옥계지구 전승 기념식을 열고 참전 용사의 무훈과 승전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옥계지구전투는 6ㆍ25전쟁 당시
1950년 6월 25일 새벽, 해군 1함대사령부의
전신인 묵호경비부가 옥계 해안 일대에
기습 상륙한 북한군과 함정을 격퇴한
해군 최초의 전투입니다.
도내 각 시군들도
'6.25전쟁 73주년 행사를 열고,
국가보훈부가 새로 제작한 제복을 각 기관 단체장에게 전달하고 참전 유공자와 공로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