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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23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성소수자 관련 행사에 제동을 건 가운데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차별을 중단하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DMZ 축제'에서
강원도에 퀴어축제를
절대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언해
퀴어축제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도
퀴어축제가 있으면 늘 반대편에서
막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강원도당은
"성소수자 차별 발언을 공개하고 나선 점이
매우 안타깝다"며
"성소수자 인권 축제가 꾸준히 발붙이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소수자 관련 행사에 제동을 건 가운데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차별을 중단하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DMZ 축제'에서
강원도에 퀴어축제를
절대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언해
퀴어축제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도
퀴어축제가 있으면 늘 반대편에서
막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강원도당은
"성소수자 차별 발언을 공개하고 나선 점이
매우 안타깝다"며
"성소수자 인권 축제가 꾸준히 발붙이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