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강릉 주문진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강원도특별자치도 환동해본부는
오는 25일까지 주문진수산시장과
주문진좌판 풍물시장 등 305개 점포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수산물을 구입하면
최대 30% 한도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수산물 소비촉진 예산 2억 5천 만원 한도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금액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
3만 4천원 이상은 만 원을 환급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