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가
올해 프로당구팀을 창단합니다.
하이원리조트는 한국 4명과 베트남 2명,
튀르키예 1명 등 총 7명의 프로당구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8월부터 열리는 PBA 팀리그 1라운드부터 본격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올해 11월
PBA리그 정규투어 대회를 개최해
마케팅 이벤트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하이원리조트에 입단한 이미래 선수는
LPBA 4관왕을 차지한
한국여자 당구 간판선수이며,
이충복 선수와는 사제지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