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분신해 숨진 '양회동' 씨, 영결식 열어 일반 홍한표 2023.06.21 13:30 38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6-21 지난달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의 발인이 오늘(21) 50일 만에 엄수됐습니다. 유가족과 건설노조, 시민사회 관계자들은 서울대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치렀고, 오후에는 광화문에서 영결식을 열었습니다. 건설노조 강원지부 3지대장이었던 양 씨는 노동절인 지난달 1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분신해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