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연체 늘고 못 받는 돈 많아지고, 중소기업 위험 홍한표 2023.06.21 13:30 38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6-21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 건전성이 악화하면서 신용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과 받는 데 문제가 생긴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최근 상승세로 전환됐다며, 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로 그간 잠재했던 기업들의 신용 위험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말 중소기업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0.41%, 0.57%로 올 1분기에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6.2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고성군] 고성 현내 생활SOC 복합화 내년 상반기 착공 2023.06.21 13:30 고성군 현내면 생활SOC 복합화 건립사업이 내년 상반기에 본격 착공할 전망입니다. 고성군은 최근 설계 공모를 진행해 8개 작품 가운데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고 실시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5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 [양양군] 양양군, 휴가철 앞두고 농어촌 민박 안전 점검 2023.06.21 13:30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농어촌 민박을 비롯한 관광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민박 440여 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4개소, 관광농업 13개소이며 가스와 전기 시설의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