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철원서 말라리아 환자 급증, 강릉·속초도 위험 강릉시 홍한표 2023.06.15 13:30 60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6-15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도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173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확인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배에 달하고 강원도에도 5.1%인 9명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말라리아 추정 감염지역은 강원도에서는 철원군이고, 강릉과 속초는 잠재적 위험지역에 포함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