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철원서 말라리아 환자 급증, 강릉·속초도 위험 강릉시 홍한표 2023.06.15 13:30 61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6-15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도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173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확인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배에 달하고 강원도에도 5.1%인 9명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말라리아 추정 감염지역은 강원도에서는 철원군이고, 강릉과 속초는 잠재적 위험지역에 포함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