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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14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오늘(14)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의회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적극 대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도와 도의회는
오염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경남과 제주, 전라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있는데,
강원 지역만 유독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동해안 6개 시군 지자체와
각 지역 의회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만들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어업인과 도민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오늘(14)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의회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적극 대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도와 도의회는
오염수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경남과 제주, 전라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있는데,
강원 지역만 유독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동해안 6개 시군 지자체와
각 지역 의회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만들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어업인과 도민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