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일반
2023.06.13 20:35
457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3-06-13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4월 강릉 산불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시작됐다는 최종 결론을 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강릉 주문진에
제2청사가 들어서 다음 달 말부터 업무가 시작됩니다.

강릉 남대천 하류에서 물고기 수천 마리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봄철 가뭄 때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해법 마련이 쉽지 않습니다.

강릉시가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숙박과 교통, 외국어 안내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