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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12
강원도의회 최승순 의원이
정부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으로
도내에 앞으로 10개 지구를 만들게 되지만
영동지역이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열린
제32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와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예산 1,602억 원 가운데
영동지역에는 9%인 146억 원만 책정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원주의 의료기기산업,
춘천의 의료데이터 기반산업과 함께
강릉에도 디지털헬스케어 지원센터를
건립할 것을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제안했습니다.
정부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으로
도내에 앞으로 10개 지구를 만들게 되지만
영동지역이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열린
제32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와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예산 1,602억 원 가운데
영동지역에는 9%인 146억 원만 책정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원주의 의료기기산업,
춘천의 의료데이터 기반산업과 함께
강릉에도 디지털헬스케어 지원센터를
건립할 것을 김진태 강원도지사에게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