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내일(13)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열고
상호 교류 3백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짭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2백여 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BTS 정류장과 드라마 더 글로리,
도깨비 촬영지 등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강릉 관광 상품을 찾을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또, 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외국인 관광객 관광상품 개발,
관광택시 서비스 제공 등
강원특별자치도 해외마케팅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