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속초 오징어난전 인근 바다에 2명 빠져 구조 속초시 박은지 2023.06.11 11:40 51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6-11 오늘(11) 오전 7시 25분쯤 속초시 동명동 오징어난전 부두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자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이 2명 모두 구조했고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시] 전세 사기꾼에 당한 경제자유구역...피해 눈덩이 2023.07.07 20:35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동해 망상1지구의 개발은 소식조차 없습니다. 개발 업체의 전 대표가 전세 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수사 중인데다 사업자 선정 특례를 놓고 감사를 받으면서 실제 개발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 "안심하세요" 해명에도 '고객들 불안' 여전 2023.07.07 20:35 새마을금고의 최근 대출 연체율이 역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금고 측 입장에도 고객들은 여전히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원도에도 56개 지점이 있는데, 경영 상황은 어떤지 홍한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새마을금고의 … 도로를 주차장처럼, 폐차 2백여 대 방치 2023.07.07 20:35 제보는 MBC 순서입니다. 강릉의 폐차장 주변 한 도로를 마치 주차장처럼 폐차가 무더기로 점령했습니다. 주민들이 불편하다며 민원을 제기해도 수년째 방치되고 있었는데, 취재를 시작하자마자 차량들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폭염 특보에 열대야... 힘든 여름 언제까지? 2023.07.06 20:35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곳곳에서 잇따라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난밤은 물론 일주일 사이 벌써 세 번째 열대야 기록인데요, 속초의 낮 기온이 34.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고,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아라 기자입니… '현수막 철거' 놓고 갈등 폭발 "누구 편인가?" 2023.07.06 20:35 태영그룹 계열사인 태영동부환경이 강릉 주문진 일대에 추진하는 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놓고 주민들과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주문진에 건립 반대 현수막이 가득 걸렸는데 강릉시가 이를 철거하려다 주민들과 격한 마찰을 일으켰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 [동해시] 동해안 잇따라 상어 출몰‥해수욕장에 그물망 설치 2023.07.06 20:35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 강원도 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식인상어인 백상아리에 이어 악상어까지 그물에 걸렸는데, 해수욕장 주변에 피서객 안전을 위한 그물망까지 설치됐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선 위에 커다… [강릉시] 강풍도 막지 못한 세계인의 합창, 벅찬 감동 물결 2023.07.06 20:35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벌써 나흘째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합창단은 지난 3일부터 강릉지역 구석구석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합창단의 거리 공연은 강릉 경포에서 시… [고성군] 고성산불 재난지원금, 비용 부담 소송 결말은? 2023.07.05 20:35 2019년 4월 발생한 고성산불 이재민들에게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산불 원인자인 한전에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인데요, 이를 둘러싼 정부와 한전간 민사 소송 1심에서 한전이 일부 승소했습니다. 재판부는 한전이 '산불 원인 제공자'… 애견 동반하고, 서핑 즐기고, 테마해수욕장 풍성 2023.07.05 20:35 지난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이번 주부터 동해안 다른 지역 해수욕장들이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올해는 장애인과 어린이, 애견 동반 해수욕장 같은 다양한 주제의 해수욕장들이 문을 엽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지난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폐광 예고에도 대비 부족.. 일자리 막막 2023.07.05 20:35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가 폐광했지만 화순군은 일자리와 대체산업 준비가 부족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폐광될 태백과 삼척 도계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탄광산업이 활발했던 1960~70년대… 목록 495051525354555657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