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팔경 삼척 죽서루, 체험과 문화로 가치 높인다

삼척시가 이달(6월)부터 10월까지
죽서루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을 진행합니다.

삼척시는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를 운영해
풍류음악회, 사생대회, 삼척 8경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삼척시는 오십천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죽서루가 자리잡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고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최근 국보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