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산불 아픔을 딛고 고성에 목재문화체험장 세운다 고성군 박은지 2023.06.07 13:50 43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6-07 고성군이 죽왕면 가진리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합니다. 52억 원을 들여 연면적 1천 4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목재전시실, 목공체험장, 실내외 어린이놀이터 , 바다 전망데크 등을 조성합니다. 특히 2018년부터 2020년에 걸쳐 발생한 대형산불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산불 피해목을 이용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조성을 마치고 2025년 초 개방한다는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