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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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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6-01
정부의 세수 감소로
지방교부세가 크게 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국세 수입 감소로 4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지방교부세 6조 원 가량이 감소해
강원도의 지방교부세가 1,200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도내 시 지역의 경우는
춘천시가 가장 많은 최대 548억 원,
강릉시와 원주시는 520억 원 가량,
삼척이 448억 원 가량,
동해와 태백이 180억 원 가량,
속초가 147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군 지역의 경우는
홍천군이 가장 많은 435억 원 가량,
정선 266억 원, 고성 180억 원,
양양군은 가장 적은 176억 원 가량
지방교부세가 줄 전망입니다.
지방교부세가 크게 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국세 수입 감소로 4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지방교부세 6조 원 가량이 감소해
강원도의 지방교부세가 1,200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도내 시 지역의 경우는
춘천시가 가장 많은 최대 548억 원,
강릉시와 원주시는 520억 원 가량,
삼척이 448억 원 가량,
동해와 태백이 180억 원 가량,
속초가 147억 원 가량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군 지역의 경우는
홍천군이 가장 많은 435억 원 가량,
정선 266억 원, 고성 180억 원,
양양군은 가장 적은 176억 원 가량
지방교부세가 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