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동계청소년올림픽 붐업 행사, 개최 분위기 조성

태백시가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배후도시
붐업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림픽 개최 분위기를 살리고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태백시는 오는 10월 황지연못 일대에서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와
메인 공연, 버스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붐업 행사는 지난달에는 강릉에서 열렸는데,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청소년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