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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31
강릉 산불 등의 영향으로
지난 달 강원도 방문객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4월 강원도 방문객은 1천 116만 4천여 명,
외지인 관광객은
1천 112만 4천여 명으로 3월보다 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줄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은 3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70%, 3월보다 187% 늘었으며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순으로
증가세가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시 방문객이 264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 달 강원도 방문객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4월 강원도 방문객은 1천 116만 4천여 명,
외지인 관광객은
1천 112만 4천여 명으로 3월보다 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줄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은 3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70%, 3월보다 187% 늘었으며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순으로
증가세가 높았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시 방문객이 264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 11일 강릉 산불로 인해
강릉시 숙박업 매출이
전년 대비 1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 숙박업 매출이
전년 대비 1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