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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30
5년 동안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30(삼십)'
사업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두고
강원도 내 대학들이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경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등이
글로컬 대학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그동안 양 대학 설명회를 거쳐
내부 구성원들에게 사업 당위성을 제시했고,
'1도 1국립대'를 토대로 기획서를 제출합니다.
'글로컬대학 30(삼십)'사업은
지방대학 가운데 올해 10곳을 시작으로
모두 30곳의 지방 대학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은 5년 동안
1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컬대학 30(삼십)'
사업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두고
강원도 내 대학들이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경동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등이
글로컬 대학 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그동안 양 대학 설명회를 거쳐
내부 구성원들에게 사업 당위성을 제시했고,
'1도 1국립대'를 토대로 기획서를 제출합니다.
'글로컬대학 30(삼십)'사업은
지방대학 가운데 올해 10곳을 시작으로
모두 30곳의 지방 대학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은 5년 동안
1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