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목재가공업체 지게차에 50대 깔려 숨져 일반 박은지 2023.05.29 17:20 49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5-29 오늘(29) 오전 11시 30분쯤 정선군 북평면의 목재 가공 공장에서 지게차 작업을 하던 중 50대 작업자가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속초시,양양군,삼척시,태백시] "가을아 반갑다" 강원도 식도락 축제 풍성 2023.10.04 20:30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제철을 맞은 자연산 송이를 저렴하게 맛보고 맨손으로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닷새간 펼쳐지는데요. 곧이어 열리는 설악문화제와 삼척 이사부 축제도 가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삼척시,태백시,정선군] 폐광에 탄광순직자 '위패'와 '위령재' 위기 2023.10.01 20:10 폐광지역에서는 탄광사고로 순직한 광부들의 위패를 전통사찰에 모시고, 매년 넋을 위로하는 전통의식을 지내왔습니다. 광업소와 유족, 사찰 측이 수 십 년 동안 위패를 모신 제단을 유지해 왔는데, 대한석탄공사의 폐광이 진행되면서 위패관리와 위령행사에 대한 고… 고향사랑기부제 순항, 추석 맞아 '더 많은 기부' 기대 2023.09.29 20:30 기부도 하고 답례품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기부제의 일석삼조 혜택을 알리며 기부를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 [강릉시] 달갑지 않은 추석, 이재민들의 명절 나기 2023.09.28 20:30 지난 4월 강릉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첫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부분 좁은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이들은 산불 기억을 좀처럼 잊지 못하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에도 화재 원인 규명을 놓고 한전과의 소송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준… ‘상가임대차보호법’ 10년 보호받지만 불안한 임차인 2023.09.27 20:30 과거 상권이 뜨면 일대 상가 임대료가 올라 상인들이 떠나는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이런 진통을 줄이기 위해 2018년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계약 갱신 요구권이 10년으로 연장됐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적용하기 쉽지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 홍한표 기자… [양양군] '금값' 자연산 송이 채취권 두고 마을 갈등...이유는? 2023.09.24 20:30 요즘 자연산 송이가 1등급 기준 kg당 100만 원을 훌쩍 넘다보니 산간마을에선 중요한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양군의 한 마을에서 이장이 송이를 딸 수 있는 권한을 일부 주민들에게만 줬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장은 … [속초시,양양군,고성군] 숲에서 만나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 2023.09.22 20:30 세계 최초로 산림을 주제로 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청정자연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강원도 미래발전을 제시하며 한 달간 설악권 4개 시·군에서 행사가 이어집니다. 박은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4개 벽면과 바… 특별자치도 시대, 강원 동해안 발전 전략은? 2023.09.21 20:30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바다와 맞닿은 동해안 6개 시·군이 서로 머리를 대고 발전 전략을 찾았습니다. 특히 기획재정부 차관도 이 자리에 방문해 특별자치도 시대에 맞는 동해안의 미래에 대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태백시] 내년 신입생 모집중지, 강원관광대 폐교위기 2023.09.20 20:30 태백지역의 강원관광대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 중단을 발표하면서, 학교가 문을 닫지 않을까하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1개 학과만 유지하고 있는 대학교 측은 구체적인 폐교절차는 아니라고 밝혔는데, 지역사회에서는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걱정의 목소… [삼척시] 1년 만에 다시 공사...오락가락 도로 행정 2023.09.20 20:30 삼척시가 지난해 신규 아파트 단지에 통학로를 개설했습니다. 하지만 차도와 보행로 구분없이 도로를 만들고 통학로와는 거리가 먼 부지까지 사들이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결국 1년 만에 도로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목록 424344454647484950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