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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28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기존 '심각'에서 6월에는 '경계'로,
7월엔 '주의'로, 내년 상반기엔 '관심'으로
단계별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격리 권고는 기존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전면 권고로 변경합니다.
또,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권고로 바꾸고, 면회 시 취식 허용도
조기에 시행합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6월 말까지만 맡고,
7월부터는 강원도 보건체육국장이 반장인
방역대책반이 맡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존 '심각'에서 6월에는 '경계'로,
7월엔 '주의'로, 내년 상반기엔 '관심'으로
단계별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격리 권고는 기존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전면 권고로 변경합니다.
또,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권고로 바꾸고, 면회 시 취식 허용도
조기에 시행합니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6월 말까지만 맡고,
7월부터는 강원도 보건체육국장이 반장인
방역대책반이 맡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