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3-05-25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일부 권한 이양과 특례가 반영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입니다.
강릉 산불 이재민들이 살고 있는
임시 거처 지원이 다음 달 10일에 끝나,
강릉시가 조립식 주택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1일쯤 실제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태백시가 스포츠대재단을 만들어
각종 대회를 직접 유치하겠다고 나서자,
대한체육회가 제동을 거는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하는
농촌유학 시범사업이 하반기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 예산이 삭감돼 반쪽으로 출발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일부 권한 이양과 특례가 반영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입니다.
강릉 산불 이재민들이 살고 있는
임시 거처 지원이 다음 달 10일에 끝나,
강릉시가 조립식 주택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1일쯤 실제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태백시가 스포츠대재단을 만들어
각종 대회를 직접 유치하겠다고 나서자,
대한체육회가 제동을 거는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하는
농촌유학 시범사업이 하반기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 예산이 삭감돼 반쪽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