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 5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MBC강원영동 5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강릉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동해안 지진,
강릉 산불 복구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보도를 요청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뉴스를
더 많이 방송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정우 MBC강원영동 사장은
다양한 지적과 당부에 공감한다며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