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6월) 1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엽니다.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하고,
삼척시 문화예술센터와
극단 '나는 세상'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 공연은
중장년의 삶에 대한 애환을
이야기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김영순 대표가 연출했고,
이홍렬, 이종박, 우상민, 권기선, 박현정,
권혜영 등이 출연하며, 100분 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