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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22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강릉 산불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에 도비를 추가해
복구비를 379억 원으로 확정해 통보했습니다.
강원도가 확정한 총 복구비는
국비 223억 원과 도비 79억 원,
시비 77억 원으로
전소 피해 이재민은
50제곱미터 기준 9천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임시조립주택을 원한 147세대는
이번주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실입주가 시작됩니다.
주택, 농막, 창고 등 건축물 307동 가운데
현재 232동이 철거에 동의했고
186동이 철거를 마쳤습니다.
피해 농업인은 정부 재난지원금 외에
3억 5천 9백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업체당 5백만 원의 복구비와
최고 3억 원의 융자를 지원합니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벌채와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방해정은 4억 7천 7백만 원을 들여 복구합니다.
강릉 산불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에 도비를 추가해
복구비를 379억 원으로 확정해 통보했습니다.
강원도가 확정한 총 복구비는
국비 223억 원과 도비 79억 원,
시비 77억 원으로
전소 피해 이재민은
50제곱미터 기준 9천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임시조립주택을 원한 147세대는
이번주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실입주가 시작됩니다.
주택, 농막, 창고 등 건축물 307동 가운데
현재 232동이 철거에 동의했고
186동이 철거를 마쳤습니다.
피해 농업인은 정부 재난지원금 외에
3억 5천 9백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업체당 5백만 원의 복구비와
최고 3억 원의 융자를 지원합니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벌채와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방해정은 4억 7천 7백만 원을 들여 복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