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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22
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여름' 무대에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오릅니다.
대관령음악제는 지난달
강릉에서 진행된 강원의 사계 '봄'에 이어
다음 달(6월) 2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든 최는
한국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갖고
미국 신시내티 컴피티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종성은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와
재즈 크로매틱 솔로 부문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의 사계-여름' 무대에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오릅니다.
대관령음악제는 지난달
강릉에서 진행된 강원의 사계 '봄'에 이어
다음 달(6월) 2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든 최는
한국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갖고
미국 신시내티 컴피티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종성은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와
재즈 크로매틱 솔로 부문 2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