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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21
올해 전국적으로 지진 발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넘게 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지진은 367건으로
지난해 282건에 비해 40% 가량,
2021년 301건에 비해선 20% 가량 늘었고,
강원도의 경우 올해 발생한 지진은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 2021년 23건에 비해
4~5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경북이 84건,
강원도가 81건으로 한반도 동쪽에서 지진이
전체의 45%가 집중 발생했으며
시.군별로는 동해시가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가 26건이었습니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넘게 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지진은 367건으로
지난해 282건에 비해 40% 가량,
2021년 301건에 비해선 20% 가량 늘었고,
강원도의 경우 올해 발생한 지진은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 2021년 23건에 비해
4~5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경북이 84건,
강원도가 81건으로 한반도 동쪽에서 지진이
전체의 45%가 집중 발생했으며
시.군별로는 동해시가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가 26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