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추천뉴스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일반
2023.05.16 20:35
612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3-05-16
오늘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역대 5월 중순 최고인 35.5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에 불볕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동해상에서 발생한 잇단 지진에
동해시와 강릉시가 관광시설과 대피장소를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를 계기로
그 동안 소비자에게 전가됐던
원인 입증 책임을 제조사에게 직접 묻자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본격 시작됐습니다.

양양공항 거점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실패하면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