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5 규모의 지진을 비롯해 동해 해역과 내륙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동해시와 강릉시가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등
주요 관광 시설 3곳에 대해
주기적인 안전 진단을 벌이고
예.경보시스템 설치를 검토하는 등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릉시도 지진 옥외 대피장소 21곳과
지진해일 긴급 대피장소 28곳을 점검하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