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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15
오늘 동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경미한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6시 27분 47초에
동해관측소에서 최초 지진파가 관측됐고
8시 6분에 규모 1.8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남·북 방향의 미는 힘이 부딪힌
역단층 운동으로 분석됐고
기상청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단층대에서
다발적인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대비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진앙 반경 5km 이내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36번 지진이 발생했고
규모 2.0 이상이 13번,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은
지난달 25일 규모 3.5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미한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6시 27분 47초에
동해관측소에서 최초 지진파가 관측됐고
8시 6분에 규모 1.8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남·북 방향의 미는 힘이 부딪힌
역단층 운동으로 분석됐고
기상청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단층대에서
다발적인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대비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진앙 반경 5km 이내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36번 지진이 발생했고
규모 2.0 이상이 13번,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은
지난달 25일 규모 3.5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