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군 불법 숙박영업 집중 단속 양양군 이준호 2023.05.14 15:20 44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5-14 양양군이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을 집중 단속합니다. 양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내일(15)부터 보름간 아파트나 단독주택 등에서 신고 없이 불법 영업을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숙박업을 하기 위해선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을 갖춰야 하고 영업 신고와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5.12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2023.05.12 20:35 양양 낙산해변의 생활형 숙박시설 건설로 인한 피해 민원을 제기한 주민에게 노동단체 간부가 합의를 종용하며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가 2027년까지 25조 원을 들여 도로와 철도 연장, 수소에너지 경제권 실현 등 초광역권 협력사업… 노총 지역 간부가 '민원인 영업 방해' 2023.05.12 20:35 양양 낙산해변의 생활형 숙박시설 건설로 주변 상가와 도로에 피해가 적지 않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안전 문제 때문에 민원을 제기한 주민에게 한국노총 산하 조직의 지역 간부가 영업을 방해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준호 기… [동해시] 북평 지구, 수소 산업 전진 기지로 개발 2023.05.12 20:35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에는 동해 망상지구 외에 북평지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북평지구의 상당 부분이 외국인 투자 기업 전용 용지로 지정돼,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정부가 개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분신해 숨진 고(故) 양회동 씨 분향소 설치 2023.05.12 20:35 최근 건설노조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노동조합 간부 고(故) 양회동 씨를 위한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양회동 열사 정신계승을 위한 강릉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강릉 월화거리에 양씨 추모를 위한 강릉분향소를 설치하고 매일 오전… [강릉시] 나무 벌목 중 숨진 노동자.. 중대재해법 여부 조사 2023.05.12 15:40 강릉 경포의 한 골프장에서 불에 탄 나무를 벌채하던 70대 노동자가 나무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늘(12) 현장 점검을 통해, 어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이 중대재해처… 강원도, 초광역권 협력사업에 25조 원 투입 2023.05.12 14:40 강원도가 오는 2027년까지 초광역권 협력사업에 25조 원을 투입합니다. 강원도는 3개 지자체와 함께 도로·철도 연장 등 12개 사업에 21조 원을 투자하고, 9개 광역지자체와 수소에너지 경제권 실현 등 34개 사업에 1조 6천억 원을 투… [강릉시] 이재민 시세 감면, 천연물 바이오 산단 LH 지원 추진 2023.05.12 14:40 강릉 산불 피해자들에게 시세를 감면해 주고,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사업 시행자인 LH에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오늘 열린 제30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난달 산불 피해자들에게 2억 6천여만 원의 시세를 감면해 주는 내용의 '… 올 들어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 계속해 하락 2023.05.12 14:40 올 들어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계속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5월 8일 기준 5월 둘째 주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9% 감소하며 37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강릉과 속초가 각각 0.04%… [동해시] 동해 망상1지구 감사 마무리, 발표 시기 조율 2023.05.12 14:40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강원도 차원의 현지 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일부 의혹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자 지정과 망상1지구 축소·분할을 비롯한 … 태블릿 수십 대 횡령 직원에 2천여만 원 배상 판결 2023.05.12 14:40 호텔 객실에 설치할 태블릿PC 수십 대를 빼돌린 직원에게 법원이 배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이 남성이 강릉의 한 호텔에서 근무한 지난 2018년부터 만 2년간 태블릿PC 76대를 빼돌린 사실이 인정돼 2,920만 원을 호텔에 배상하라고…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