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9개월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강원도를 찾아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오늘(11일) 조직위원회 사무소를 찾아
강원도와 개최도시인
강릉, 평창, 정선, 횡성 등 관계자들을 만나
대형 재정 상황과
신규 재정 수익 창출을 위한 마케팅 추진 등의
진척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K-컬처의 매력을 담은 문화올림픽 개최,
선수 중심의 경기 운영지원,
안정적인 숙박·식음료 서비스 등의
중점 과제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