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나무 벌채하다 사망 사고 잇따라 발생 일반 홍한표 2023.05.11 14:30 62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5-11 나무를 벌채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맞거나 깔려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강릉의 산불 피해지 골프장에서 나무를 벌채하던 60대 남성이 나무에 맞고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8시 10분쯤에는 정선군 사북읍 일대 산에서 벌채 작업을 하던 60대 이모 씨가 작업 도중 나무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