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발생 한 달이 지나면서
피해 건물 철거와 일상 회복 노력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산불 발생 지역의 피해목을 한번에 베어내면서
관리가 부실해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안 발의 94일 만에
국회 입법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부정적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5월 통과는 안갯속입니다.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 KIST강릉 천연물 연구소가
개원 20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