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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5-09
동서6축 고속도로를 완성할
영월~삼척 구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해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영월~삼척 구간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만일 영월~삼척 구간 91km가 예타를 통과하면
강원 남부권의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 잡게 되고
서해안 경기도 평택에서 동해안 삼척까지
동서고속도로의 6번째 축이 완성됩니다.
동서6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0km 가운데
지난 2015년 평택~제천 구간이 조성됐고,
제천~영월 구간은 2020년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영월~삼척 구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해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영월~삼척 구간을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만일 영월~삼척 구간 91km가 예타를 통과하면
강원 남부권의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 잡게 되고
서해안 경기도 평택에서 동해안 삼척까지
동서고속도로의 6번째 축이 완성됩니다.
동서6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0km 가운데
지난 2015년 평택~제천 구간이 조성됐고,
제천~영월 구간은 2020년 예타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