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동해안 대형 산불 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산불 원인을 제거하고
첨단 감시, 진화 장비와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부지로
강릉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을 포함해
3곳이 선정됐습니다.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강원도와 정부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군사 규제 완화는
일부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공중보건의 수가 줄면서
주민 불편과 의료 불균형이 커지고 있습니다.